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EV9(나인)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형 SUV인 EV9은 대용량 배터리와 전력 효율화 사양을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아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350㎾급 충전기로 25분 만에 배터리를 80%까지 충전하는 시스템과 상위 모델에서는 레벨3 자율주행 기능도 탑재됩니다. <br /> <br />이 밖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듯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일정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커넥트 스토어도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32916300315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